[제 227호] 2010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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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작 후기 처리 및 원예작 신선도 향상, 액상 규산제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우리나라의 벼농사에 영향을 미치는 냉해, 한해, 침관수 피해 등 여러 가지 기상재해 중에서도 벼의 수확량과 미질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생육 후기의 집중호우나 태풍에 의한 도복이다.
국내에 태풍이 발생하는 시기가 벼의 출수기인 8월과 9월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그 피해는 더욱 크다. 도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육묘 시부터 전 생육기에 걸쳐 꾸준히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태풍이 시작되는 생육 후기에 규산제 처리를 통해 수확기까지 미질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규산은 뿌리 발근 및 뿌리 보호, 인산 흡수 촉진, 질소 과잉흡수 억제 기능 외에도 저온 및 고온의 악조건에서 체온 조절 능력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출수를 앞둔 후기 처리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액상 규산제는 희석농도만 정확하게 지켜줄 경우 매일 살포해도 과잉증상이 없다.
규산제는 신선도를 향상시켜주고 웃자람을 방지해 육질이 단단하고 색이 좋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효과적이므로 원예작에도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딸기·마늘·무·고추 등 과채류의 전생육기에 걸쳐 1~2회 처리하며, 사과·배·감·포도 등 과수류에는 수확기에 1~2회 처리해 신선도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주)동부한농은 ‘버티미 액제’, ‘탄탄왕 액제’, ‘땅딸이 액제’를 대표적인 고순도의 액상 규산 삼총사로 선보여 농가의 선택권을 넓혔다.
액상 규산제로 출수기까지 벼의 미질과 원예작물의 신선도를 관리해 고품질 먹거리의 수확량 증대를 기대해 보자.

박민준 기자 mj.park@dongbu.com -  2010년 7월 30일 (금) 오후 4:43 입력